당사 모기업인 삼영검사엔지니어링은 2022년 4월, 한전원자력연료(KNF)가 총괄하는 가동원전 안전성향상을 위한 사고저항성 향상 핵연료 상용화 기술 개발사업(총 430억, 8년)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
 삼영검사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5년간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향상과 사고저항성 핵연료봉 개발에 필요한 비파괴검사장비 및 기술개발 연구과제를 수행할 것 입니다.

 또한 삼영검사는 독일의 Fraunhofer 연구소와 협력하여, 원자력발전 분야의 새로운 검사시스템 개발에 일익을 담당하며 검사기술 고도화를 통한 원전 안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.